▲ 내전으로 파괴된 시리아의 다라야 [AP=연합뉴스]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을 축출한 시리아에 화학무기 시설이 아직도 100개 이상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화학무기금지기구(OPCW)를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