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 부패 단속 대상에 오른 류허 부총리의 아들]

중국 군부내의 시진핑 주석 최측근들마저 부패와 관련해 숙청되거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젠 권력 최고 핵심부의 시진핑 측근세력마저 부패 수사의 대상에 오르면서 중국내 권력 투쟁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