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www.worldshare.or.kr)는 ‘세계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해외 의료 취약 지역 아동을 위한 기초 보건 환경 개선과 보건 교육 강화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월드쉐어는 지난해 네팔의 8개 공립학교에 보건 교육실을 설치·개보수한 데 이어, 올해는 전문 보건교사 배치, 보건 교보재 제작·배포, 학생 참여형 캠페인 등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www.worldshare.or.kr)는 ‘세계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해외 의료 취약 지역 아동을 위한 기초 보건 환경 개선과 보건 교육 강화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월드쉐어는 지난해 네팔의 8개 공립학교에 보건 교육실을 설치·개보수한 데 이어, 올해는 전문 보건교사 배치, 보건 교보재 제작·배포, 학생 참여형 캠페인 등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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