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가 유럽, 중동, 호주 지역 아마존에 공식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아누아는 이미 미국·일본 아마존에서의 높은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들어 영국, 두바이, 독일, 호주까지 입점 국가를 확장했다. 또한 미국 울타뷰티(ULTA), 영국 부츠(BOOTS) 등 현지 주요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며 입지를 넓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