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7일 두원농협(조합장 신선식) 유자가공 사업소에서 공영민 군수와 두원농협, 원인터내셔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 유자차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공영민 군수와 신선식 조합장과 관계자들이 체코수출 상차식을 가졌다(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수출은 2022년 고흥군 농수산물 유럽 시장 수출개척단의 후속 조치로 53톤, 14만 달러(한화 2억 1천만 원) 규모의 고흥 유자차의 체코 수출물량의 상차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