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보조금 2천만 원을 투입해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굴까기 작업(이하사진/강계주)

당초 검진 비용의 10%를 여성어업인이 부담했으나, 올해부터는 군비를 추가 투입해 검진비 전액을 보조금으로 확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