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수요자 중심의 민원 편의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민 의견을 듣는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생각함’을 통해 오는 4월 30일까지 민원 서비스 개선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