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 대상으로 「소리내어 생각하기」집단상담 프로그램이 4월 7일(월)부터 6월 31일(월)까지 12주 동안 총 24회기 운영된다.
집단상담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5학년 경계선 지능 청소년 8명과 상담심리 전문가 8명이 함께하는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대상 청소년의 인지·사회성을 향상시키며 보다 적응적 대처능력을 탐색하고 발달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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