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의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 중 하나인 카타이브 헤즈볼라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라크 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 정부와 충돌을 피하고자 자국 내 친이란 민병대를 무장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