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을 비난하며 대화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