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시가 스마트기기와 전문가 상담을 결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헬스케어’를 본격 운영한다.

나주시보건소는 지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초기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6개월간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