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소외 청소년 대상 시민의식 함양 교육(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오는 8월까지 관내 교육 소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민의식 함양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과 건전한 시민성 함양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