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전투기 [사진=연합뉴스]
경기 수원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인근에서 전투기를 무단 촬영한 중국인 10대가 “아버지가 중국 공안”이라고 진술한 가운데, 전직 국정원 정보원이 “사실상 중국 간첩 활동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견을 밝혔다.
16 전투기 [사진=연합뉴스]
경기 수원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인근에서 전투기를 무단 촬영한 중국인 10대가 “아버지가 중국 공안”이라고 진술한 가운데, 전직 국정원 정보원이 “사실상 중국 간첩 활동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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