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경기도는 광주시 신현동, 능평동 일원에 위치한 신현천 환경 개선을 위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도비 총 207억 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