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완도군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섬 숲 경관 복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어 신지 신리지구에 13억 원을 투입, 난대 상록활엽수를 식재하기로 했다.
「섬 숲 경관 복원 사업」은 자연적·인위적으로 훼손되거나 기후변화로 식생이 쇠퇴된 도서 해안 지역의 산림 생태계 및 생물 다양성을 원래 상태에 가깝게 유지하고 증진될 수 있도록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완도군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섬 숲 경관 복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어 신지 신리지구에 13억 원을 투입, 난대 상록활엽수를 식재하기로 했다.
「섬 숲 경관 복원 사업」은 자연적·인위적으로 훼손되거나 기후변화로 식생이 쇠퇴된 도서 해안 지역의 산림 생태계 및 생물 다양성을 원래 상태에 가깝게 유지하고 증진될 수 있도록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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