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 예술의 거리를 대표하는 문화복합시설인 미로센터가 개관 6년 차를 맞아 ‘연결과 공존의 문화 플랫폼’을 비전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19년 문을 연 이래 올해는 문화적 통합을 실현하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서, 지역문화 생태계의 거점이자 예술과 공동체 간 연결의 장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 예술의 거리를 대표하는 문화복합시설인 미로센터가 개관 6년 차를 맞아 ‘연결과 공존의 문화 플랫폼’을 비전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19년 문을 연 이래 올해는 문화적 통합을 실현하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서, 지역문화 생태계의 거점이자 예술과 공동체 간 연결의 장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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