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현장에서 진료받고 있는 구조견(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경기도가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서 긴급 구조돼 수도권 동물병원에서 치료 중인 60여마리를 순차적으로 반려마루(여주)로 이송받아 보호한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