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이 10일 열린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내란수괴 윤석열 정권의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가 도를 넘고 있다”며 “해도 해도 너무한 공공기관 내란씨앗 심기 알박기 인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12·3 불법계엄 이후 이미 임명했거나 공모 중인 알박기 인사가 무려 20여 개 부처·기관에 걸쳐 100여명을 넘어섰다.
[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이 10일 열린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내란수괴 윤석열 정권의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가 도를 넘고 있다”며 “해도 해도 너무한 공공기관 내란씨앗 심기 알박기 인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12·3 불법계엄 이후 이미 임명했거나 공모 중인 알박기 인사가 무려 20여 개 부처·기관에 걸쳐 100여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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