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기탁식(좌측부터 극동방송 NGO단체 선한청지기 정정균 이사,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박찬정 관장/2025.4.8(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지난 3월 22일 발생한 꿀벌마을 비닐하우스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주간 진행된 긴급 모금 캠페인을 통해 총 7천9백여 만 원의 성금이 모여졌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