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나산면이 4월 25일 개막하는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와 본격적인 관광 철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섰다.

함평군은 10일 “나산면 주민들이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깨끗한 나산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평군 나산면이 4월 25일 개막하는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와 본격적인 관광 철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섰다.
함평군은 10일 “나산면 주민들이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깨끗한 나산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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