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0일(현지시간) 현재까지 15개국에서 상호관세 인하를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해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