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파로 미 인도태평양사령관 [사진=미 국방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을 담당하는 미군 사령관들이 10일(현지시간) 일각의 주한미군 감축론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