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농업인력의 고령화, 농업 참여 인력의 부족 등 농촌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과 함께 인건비 상승에 의해 농업 생산성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로봇 농기계의 활용, 스마트농업 등이 대두되고 있다.
이 중에서 로봇 농기계라는 것은 자동에 의해 작동되는 것이다. 로봇 트랙터의 경우 로봇이 운전하고 있는 것 같은 이름이지만, 원격 조종에 의지하지 않는 자립 자동 운전을 총괄하여 로봇 트랙터라고 부른다. 같은 말에 로봇 모심기·로봇 콤바인이 있는데 이것들은 자동차의 자율 주행과 유사한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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