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10일 남양면 운교마을에서 중산리 2개 마을(운교, 중산) 주민 260여 명을 대상으로 올들어 5번째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진행했다.

조대정 부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어깨동무봉사단은 2007년에 시작된 고흥군 자원봉사의 대표 브랜드로, 현재까지 258회를 이어오며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