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군 8200부대의 성명 [엑스 캡처]

이스라엘 공군뿐 아니라 첩보부대까지 군 내부 다양한 집단에서 내각의 전쟁 방침에 반발해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