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이후 최대 위기에 직면한 시진핑 - 이미 극으로 달려가는 중국 상황, “모두가 문을 닫고 있다” - 시진핑 신뢰하지 않는 中인민들, 벽에 부딪친 미중충돌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