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담당 특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담당 특사가 12일(현지시간) 이란과 고위급 핵협상을 앞두고 미국의 '레드 라인'을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