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조선 `키왈라` 호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에스토니아 해군이 11일(현지시간) 핀란드만에서 러시아의 '그림자 선단'으로 의심되는 유조선을 억류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