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제주마의 힘찬 질주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2025 제주마 입목 문화축제 '347 페스티벌'이 오는 19∼20일 제주마방목지 일대에서 열린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 축제는 제주마 몰이 재현 등을 통해 제주 고유의 목축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행사다. '347'은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의 가치를 상징한다.
[전남인터넷신문]제주마의 힘찬 질주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2025 제주마 입목 문화축제 '347 페스티벌'이 오는 19∼20일 제주마방목지 일대에서 열린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 축제는 제주마 몰이 재현 등을 통해 제주 고유의 목축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행사다. '347'은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의 가치를 상징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