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14일(현지시간) 체르노빌 원전에 대한 드론 공습 이후 우크라이나가 공개한 폭발장치 파편과 방사능 경고 표지판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크라이나 정부가 지난 2월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파손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격납고를 복구할 방안을 찾느라 고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