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디오 AF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밤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페스티벌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무대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미국 진보 정치의 상징인 83세 버니 샌더스(무소속·버몬트주) 연방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반대 운동의 구심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그가 미국 전역에서 열고 있는 트럼프 반대 집회 규모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 (인디오 AF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밤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페스티벌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무대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미국 진보 정치의 상징인 83세 버니 샌더스(무소속·버몬트주) 연방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반대 운동의 구심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그가 미국 전역에서 열고 있는 트럼프 반대 집회 규모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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