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저출생․고령사회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위해 군민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구교실은 세대 맞춤형 인구교육 프로그램으로 군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용역을 체결하고, 지난 4월 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저출생․고령사회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위해 군민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구교실은 세대 맞춤형 인구교육 프로그램으로 군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용역을 체결하고, 지난 4월 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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