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가 18일 수원고등법원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 씨는 2021년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경기도 법인카드로 의원 배우자들에게 식사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50만 원 선고를 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
14일 수원고법 형사3부는 이재명 전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김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구형하며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가 18일 수원고등법원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 씨는 2021년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경기도 법인카드로 의원 배우자들에게 식사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50만 원 선고를 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
14일 수원고법 형사3부는 이재명 전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김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구형하며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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