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가 개막한 13일 오후 궂은 날씨에도 박람회장 내부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가 개막한 13일 악천후로 박람회장 상징 건축물인 '그랜드 링' 일부에서 비가 새고 입구 인근에서는 통신 장애가 발생했다고 교도통신이 14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