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시민단체 '공감연대'와 '전국비상시국회의'는 15일 서울 종로구 송현공원 앞에서 '청년공감버스'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공감버스는 탄핵과 계엄 사태를 겪은 청년들의 사회 개혁 목소리를 듣고 그 요구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순회 투어로,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