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진도 운림산방(의신면 운림산방로 315)의 배롱나무가 산림청의 ‘2025 올해의 나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의 2025 올해의 나무 선정은 보호수가 가진 운치와 멋, 형태 등 생태·경관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람과 상생의 역사 등 인문학적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보전·관리가 필요한 노거수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진도 운림산방(의신면 운림산방로 315)의 배롱나무가 산림청의 ‘2025 올해의 나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의 2025 올해의 나무 선정은 보호수가 가진 운치와 멋, 형태 등 생태·경관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람과 상생의 역사 등 인문학적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보전·관리가 필요한 노거수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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