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현관과 로비에서 ‘장애인식 개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구가 주최하고 동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다.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주민과 공무원이 직접 장애를 체험하며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현관과 로비에서 ‘장애인식 개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구가 주최하고 동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다.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주민과 공무원이 직접 장애를 체험하며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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