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구례군과 장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부를 실천하며 전남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2025년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지인 장성군과, 2026년 개최지인 구례군 간의 체육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구례군 스포츠산업과와 장성군 체육사업소 소속 직원 30명이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