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오후 3시경 범계역 광장에서 안양시 공무원과 동안구청 자율방재단 등 70여명이 산불예방 및 집중안전점검 홍보 활동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15일 오후 3시 범계역 광장과 범계 로데오거리 인근에서 산불 예방 및 집중안전점검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