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비슷한 사고가 또 나는 건 아닐지 너무 걱정되죠. 새벽에 자다가 깨서 창밖을 살펴보기도 해요."
16일 오후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오모(67) 씨는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며 불안해했다.
[전남인터넷신문]"비슷한 사고가 또 나는 건 아닐지 너무 걱정되죠. 새벽에 자다가 깨서 창밖을 살펴보기도 해요."
16일 오후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오모(67) 씨는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며 불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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