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완도군산림조합(조합장 이경동)은 지난 4월 11일 올해 원순에서 채취하는 두릅순에 대한 마지막 채취 후 공판장 납품을 준비하는 완도군 두릅 생산자협회를 방문하여 제5차 두릅 유통비 지원 산림경영지도를 실시하였다.

원순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아 일주일 정도 후 옆순 채취를 할 때 두릅출하지원을 위해 방문하기로 하였으며 이날 이날 참석한 완도군 산림조합 이상현 산림경영지도원은 “최대한 임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