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국 세계 기후리더 앞에서 에너지 정책 비전을 선포하고 있는 김경일 파주시장(사진=파주시)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가 세계 29개국 지방정부 수장들이 한데 모인 ‘2025 이클레이(ICLEI) 세계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에너지 전환 전략을 선보이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세계 지방정부 연대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