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 [지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한미 관세 협상의 가늠자가 될 미일 간 첫 관세 협의에서 미일 양국이 되도록 조기에 합의, 정상이 결과를 발표한다는 데에 의견이 일치했다고 일본 측 관세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