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잡히는 북한군 병사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러시아 쿠르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내는데 일익을 담당했던 북한 파병군이 우크라이나 본토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