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역 토양에 적합한 맞춤형 비료와 육묘용 상토를 5월 말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쌀 품질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총 12억 원의 시비를 투입하여, 맞춤형 비료 74,750포(1,495톤)와 육묘용 상토 135,272포(2,107톤)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