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4월 15일,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자매도시인 경북 안동시의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2천367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 안동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367만 원 기탁식

이번 성금은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 산하 4개 분과 ▲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희정)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은희)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여라) ▲직장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은숙)원장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