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경선 1차 토론회에서 한동훈 후보가 B조에 배치돼 나경원, 홍준표 후보와 함께 치열한 토론을 벌이게 됐다.

한 후보는 미디어데이 행사 당일 오전 9시 52분 30초에 현장에 도착해 B조 4번 자리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