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북한 국경에 있는 하산역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와 북한 라선(나선)을 오가는 새 여객열차가 다음 달 8일(현지시간) 운행을 시작한다고 17일 타스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