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최근 스마트 농업이라는 말이 자주 사용되고 있다. 스마트 농업에는 드론을 사용한 농약 살포, 로봇 트랙터라고 불리는 무탑승 자동운전, 기상·환경 센서를 이용한 포장과 시설의 무인 관리 등 노동 경감을 목표로 한 다양한 것들이 있다.
드론을 도입하면 동력 분무기를 갖고 포장에 들어가지 않아도 농약 살포가 가능하게 된다. 로봇 트랙터를 사용하면 작업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경작 작업을 할 수가 있다. 또한 초보자도 트랙터를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처럼 활용할 수가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