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 과도정부 아메드 알샤라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이 제재 완화를 대가로 시리아 과도정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